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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27일 (화) 새벽기도회 | 사도행전 4:13-22 | 옳은가 판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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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blished 27 Jun 2023

[찬양] 95장.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1.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 밤낮 불러서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쉰 마음 뿐일세 2. 나의 사모하는 선한 목자는 어느 꽃다운 동산에 양의 무리와 늘 함께 가셔서 기쁨을 함께 하실까 3. 길도 없이 거친 넓은 들에서 갈 길 못 찾아 애쓰며 이리저리로 헤매는 내 모양 저 원수 조롱하도다 4. 주의 자비롭고 화평한 얼굴 모든 천사도 반기며 주의 놀라운 진리의 말씀에 천지가 화답하도다 5. 나의 진정 사모하는 예수님 음성 조차도 반갑고 나의 생명과 나의 참 소망은 오직 주 예수 뿐일세 아멘 [주간기도] 북한과 통일을 위한 기도 1. 남북한 주민들이 십자가의 능력 안에서 화해하게 하시고 피 흘림이 없는 복음적인 통일을 이루게 하소서. 2. 오직 권력 유지에만 열을 올리고 있는 북한 정권이 주민들의 삶을 돌아보게 하시고, 주민을 위한 정치를 하게 하소서. 3. 경색된 남북 관계를 풀어주시고 정부와 정부, 민간과 민간 사이에 대화와 교류가 이어지게 하소서. 4. 6.25전쟁의 아픈 역사를 잊지 않게 해주소서. 이 땅을 대립과 전쟁으로부터 구해주시고 평화가 오게 하소서. 5. 닫혀 있는 북한의 국경이 활짝 열리게 하시고, 의약품을 비롯한 인도적 지원 물품과 무역, 관광이 재개 되게 하소서. 6. 북한지하교회 성도들이 인내로써 믿음을 지키게 하소서. 자유롭게 예배하고 복음을 전할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게 하소서. 7. 김정욱 목사, 김국기 목사, 최춘길 선교사를 비롯하여 억류되어있는 이들이 속히 풀려나게 하소서. [성경봉독] 사도행전 4:13-22 | 옳은가 판단하라 13 그들이 베드로와 요한이 담대하게 말함을 보고 그들을 본래 학문 없는 범인으로 알았다가 이상히 여기며 또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14 또 병 나은 사람이 그들과 함께 서 있는 것을 보고 비난할 말이 없는지라 15 명하여 공회에서 나가라 하고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16 이 사람들을 어떻게 할까 그들로 말미암아 유명한 표적 나타난 것이 예루살렘에 사는 모든 사람에게 알려졌으니 우리도 부인할 수 없는지라 17 이것이 민간에 더 퍼지지 못하게 그들을 위협하여 이 후에는 이 이름으로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게 하자 하고 18 그들을 불러 경고하여 도무지 예수의 이름으로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도 말라 하니 19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20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21 관리들이 백성들 때문에 그들을 어떻게 처벌할지 방법을 찾지 못하고 다시 위협하여 놓아 주었으니 이는 모든 사람이 그 된 일을 보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림이라 22 이 표적으로 병 나은 사람은 사십여 세나 되었더라 [말씀기도] 19 베드로와 요한이 대답하여 이르되 하나님 앞에서 너희의 말을 듣는 것이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보다 옳은가 판단하라 1. 세상의 소리의 굴복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순종하는 자가 되게 해주십시오. 2. 박해 받는 교회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전도 현장에 성령의 능력이 나타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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